아들과 함께 PRATER 놀이 동산을 다녀왔습니다..
이곳은 1766년에 만든 놀이 동산입니다..
지금은 락다운 기간이라 개장을 하지 않지만
아들과 놀이동산 구경을 다녀 왔습니다.
그곳을 한마디로 하면. "오래되었지만 잘 꾸며진 롯데월드" 이렇게 표현이 되네요..
롯데 월드에 있는 놀이기구 다 있구요. 아이들이 놀기 좋게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..
"자 들어가 보시죠"
PRATER 입구 입니다.
벌써부터 신난 우리 아들!!!
대 관람차 앞에서..
아주 난리가 났습니다..
아직 물이 있어야 하는곳은 준비가 안된듯 합니다.
천상 놀이동산입니다...
저희 처럼 주말을 맞이해서 구경온사람 많습니다.
타가다도 있구요.
화장실 이정표 !!!
캐릭터에 부끄러워 하는 우리 아들
울 아들과 팔씨름 한바탕
맑은 하늘과 놀이동산의 만남.
Urban 1을 타고 Praterstern에 내리시면 바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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