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자가격리_3일차 까지의 정리]
12일 입국하여 정신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느덧 4일차가 되었네요. 이제 시차적응도 된거 같고 아이도 한국의 일상에 아직은 격리 지만ㅎㅎ 적응을 해 가는거 같네요.. 격리가 끝날때까지 일기를 써 볼까 합니다.. 아이와 무엇을 하고 어떻게 보내는지? 간략하게 정리 해 보겠습니다..ㅎㅎ 오늘은 4일차입니다.. 1일차 부터 3일차까지의 일기를 적어볼게요.. 순서대로.ㅎㅎ (아 저도 많이 헷갈렸는데, 격리 기간이 한국도착하는 순간 부터가 1일째 입니다.. 그러니 밤 11시 59분에 입국심사가 완료되면 그날이 하루가 지나간 것을 의미 합니다.. 이거 전담 공무원과 통화 한 후 안것입니다.ㅎㅎ 그래서 제가 생각 했던거 보다 하루 일찍 해지가 되네요.ㅎㅎ 기존 생각은 도착후 그 다음날 부터 하루로 생각 했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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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6. 15. 16:15